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차 애호가 (문단 편집) ==== 정치인 ==== * [[김정은]] - [[북한]]의 최고지도자. [[메르세데스-벤츠]], [[랜드로버]], [[람보르기니]], [[부가티]], [[코닉세그]], [[마이바흐]] 등 총합 200억대의 고가의 외제차들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고 또한 2020년 현재 그의 주 관용차량은 [[:파일:김정은_풀만가드.jpg|메르세데스-벤츠 S650 풀만 가드]]와 [[:파일:김정은_마이바흐62.jpg|마이바흐 62]]이고, 그 밖에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가드]], [[:파일:김정은_롤스로이스.jpg|롤스로이스 팬텀]], [[:파일:김정은_렉서스LX.jpg|렉서스 LX570]] 등이 있다. 이중 풀만 가드와 S클래스 가드가 논란이 되었는데, 대북제재 대상 물품이기 때문이다. 북한을 대상으로 이러한 물품을 판매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음에도 김정은이 떡하니 타고 나타난 모습에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에서 구입 경로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네덜란드,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를 경유하며 대북제재를 피해 8개월간 6개국을 거쳐 평양 [[고려항공]]으로 밀반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757566|#]].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퍼레이드 때 이 문제의 벤츠에 탑승한 일이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되었다. 유엔 대북제재위원회는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례보고서에 그대로 넣었는데, 이 과정에서 [[외교부]]가 게재하지 말라고 로비를 펼치다가 실패하면서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4/2019031400331.html|#]]. 한편, 이 사건 이후에 신형 마이바흐까지 평양에서 목격되면서, 대북제재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 [[사담 후세인]] * [[에사키 데쓰마]] * [[우다이 후세인]] : 그의 집에서 1500대가 넘는 고가의 외제차와 클래식 카를 발견하였다. * [[이디 아민]] * [[하사날 볼키아]] - 현 [[브루나이]] 국왕. '''세계에서 자동차를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차고에만 4000대 이상의 차량이 있다고 한다. 색깔만 다른 슈퍼카를 여러 대 소유한 건 기본이고 각종 희귀한 골동품 자동차, 특별 주문 자동차 등 종류도 다양. 게다가 이를 관리하는 전문 정비사를 100명 넘게 고용했다. 참고로 브루나이는 국민들에게 강력한 복지 정책을 펼치기로 유명한데, 국왕의 명령에 의해 이민을 오는 사람들에게 자동차를 무려 네 대씩 주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키히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